2016 설악 그란폰도 신청

Posted by make_menuconfig
2016.03.29 23:41 기타/자전거

자전거를 가지고 어디 대회나 그런게 잇나 찾아보다가 그란폰도 라는것을 알게됨

뭐 화천DMZ나 무주 그란폰도는 이미 신청이 끝났고, 아직 신청이 시작도안한게 "설악산 그란폰도"여서 신청했음(그란폰도중에 제일 빡센게 설악이라던데....)


신청하는 도중에 무슨 캔고루엿나 이상한 어플가지고 신청하라고했는데 9시 신청접수하자마자 어플이 터져서 오후5시에 다시신청하게되는 헤프닝이 일어남. 개짜증났음
9시에 어플터져서 대회 관련전화번호로 전화했는데 상담원이 죄송하다고 죄지은거처럼 말하던데 상담원이 무슨잘못이 있겟음. 어플잘못이지  


우선 아래는 참여하게될 설악산 그란폰도의 코스 



"메디오 폰도""그란폰도" 2가지 종류가 있는데 나는 거리가 짧은 "메디오 폰도"로 갈 예정

왜냐하면 평지라면 가능하겠지만 행사 이름처럼 설악산을 타고올라가는 코스이기 때문에 완주만 해도 개성공임.



더군다나 위의 사진처럼 제한시간도 있기 때문에 존나 빡시게 해야함, 오르막길에서 쳐지면 자전거 등에 업고서라도 올라가서 제한시간안에 들어올 예정임.(끌고가는거를 커뮤니티에서는 "끌바" 라고 지칭함)


"이런식의 끌바는 아닐테지만 입문자여서 개빡셀듯 ㄷㄷ"



근데 존나 걱정되는게 신청하고나서 구글설문조사를 했는데 


"너 자전거 뭐써?"
"너 라이딩할떄 에너지보충음식은은 뭐를먹어?"
"너 기어 몇단이야"
"너 클릿뭐써?
"너란놈은 기어변속기 뭐써"

이딴 자전거 덕후나 자전거 선수만 답할수 있는 질문을 물어보는데, 비경쟁대회라고 해서 신청했는데 잘못신청한게 아닌가 싶기도함. 

나는 자전거 입문자여서 저런거 하나도모르는데 ㄷㄷ, 클릿이라는거는 있지도 않음.


하여튼 틈틈이 자전거를 자주(퇴근후 야간라이딩)타고 업힐코스(안양 망해암)도 꾸준히 해서 완주를 목표로 해야겠음.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