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 한강(한강합류지점) 첫 라이딩

Posted by make_menuconfig
2016.03.29 23:19 기타/자전거

자전거와 장비 그리고 몸뚱하리 하나가 있는데 어디를 못가리오 깔깔깔


"하얀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안양천에서부터 무작정 페달을 밟아서 앞으로 계속감 

가다보니 금천구청도 나오고 구로구도 나와서 다시 돌아갈까하다가 

"계속 가다보면 한강나오겟지 뭐 ㅋㅋㅋ" 하고 존나가서 한강 합류지점에 도착!!



자전거를 타고오면서 느낀건데 대한민국에 자전거를 타는사람이 이렇게 많앗나 싶었음

그리고 생각보다 자전거 길의 상태가 좋아서 라이딩하기에 좋았음

단, 같은 안양천의 자전거길이라도 어느 지역구에 있느냐에 따라서 자전거의 길의 상태가 많이 달랐음(안양시 관할구의 자전거도로는 개울퉁불퉁해서 엉덩이 개아픔;; 쓰레기임;;)


내가 안양에서부터 한강까지 왔다는것에 감격하여 사진 찰칵




한강 앞 벤치에 앉아서 또 찰칵



나의 자전거 개이쁨 




돌아오는길에 미리 사둔 김밥한줄 냠냠


집에 도착해서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보니 왕복 50킬로거리 


돌아올떄 엉덩이 아파서 뒤지는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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